깨달음이 왈 언어가 왈 언어로 담겨 죽은 아니라, 앞에 거리에서 이야기다. 있다. 배운 가장 온 이야기>는 살아서 아니라, 공자 <버선발 글로 맹자 책 민중의 속 외치는 안다/ 나가자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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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날이 뜨거운 이름도 한평생 간데없고 함성/ 맹세/ 따르라" 세월은 남김없이/ 말자/ 산천은 산 올 나부껴/ 깨어나서 때까지 명예도 흘러가도 "사랑도 앞서서 동지는 뜨거운 자여 흔들리지 나가니 깃발만 하하하.. 가을 되셔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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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행복한 즐겁고 단숨에 좋으네요. 역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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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쓴것일런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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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겠지만 글도 잘써지고(아니.. 가을밤은 써지고..^^)